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짜요짜요 타이쿤 (문단 편집) ==== 근본적인 한계 ==== '''상당히 하드코어하다.''' 한가지 더 지적할 부분은 바로 착유기와 우유생상 메커니즘이다. 전작들은 고급장비, 고급가축을 상점에서 구매할수 있어서 시간당 생산량/착유량이 높은 고급아이템들을 사서 경영하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이 게기에선 높은 등급 소로갈수록 생산량이 아니라 생산 시간이 줄어드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등급별로 0.1초씩 줄어들 뿐인데다 1회 터치시 착유량은 저급소든 고급소든 똑같다. 착유기 업그레이드시 터치간 딜레이만 짧아질 뿐이다. 그래서 광클을 해야하는데 일꾼 없이 손으로만 광클하면 손에 쥐가 나도록 눌러봐야 12~13배럴이 최대다. 애초에 유저 실력이나 노력을 배제하고 아이템 사용을 강제하고 있다. 이걸 보조하기 위해 일꾼 아이템을 넣어놨지만 착유기 업글해봐야 알바의 귀재 하나만 못하다. 촉진제를 쓰면 생산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지는데 사람이 손으로 터치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생산량도 충족이 어렵고, 동물이 쉽게 죽어나가게 된다. 부활에 루비가 필요하도록 하고, 매달 공짜로 특수 촉진제를 줘서 결국은 동물 관리가 어렵게 하고, 부활에 루비를 쓰도록 유도하고 있다. '''촉진제 쓰고 하드코어모드로 많이 생산할래요, 촉진제 안쓰고 적게 생산하고 돈에 쪼들릴래요?'''다. 거기다 늑대는 갈수록 강해지지, 두세달이 멀다하고 병에 걸려대지, 건초는 순식간에 먹어치우지... 우유만 짜기도 바쁜데 이런것까지 괴롭게 하니 유저 입장애선 짜증이 유발된다. 돈은 적게 주면서, 아이템 없으면 얼마 생산도 못하고, 유지/강화비용은 미친듯이 오르고... 과거 전작 짜요짜요 타이쿤 시리즈의 재미는 힘든걸 참고 버티다가 고급장비/고급소를 사서 성능상승에 희열을 느끼고, 점차 목장 규모와 질을 늘려나가는 것이었는데, 핵심인 우유짜기 시스템을 이따위로 만들어놨고 신선도를 강화따위로 조절하도록 해놔서 더럽게 어렵고 힘들기만 하다. 처음해보는 유저들은 몇판 해보고 어려움에 떠나버릴 뿐이고, 몇몇 헤비유저들을 빼면 지쳐 떠나버린다. 거기다 강화에 의존하는 소 업그레이드 시스템, 거래횟수와 플레이 시간을 강제로 제한해버리는 스택형 시스템인 황금티켓과 배틀 티켓은 이 게임이 강화, 스택아이템, 과금유도에 눈이 먼 양산형 [[카카오게임]] 수준밖에 안된다는 것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